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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빠는 없다"

  • 황규학
  • 입력 2009.04.28 08:59
  • 댓글 25
  • 글자크기설정

전여옥은 "일본은 없다"라고 글을 썼지만, 그의 연구부정은 있었다. 배빠(배교수에 빠진 사람들)도 없었지만 연구부정을 덮었다.  어설픈 개혁언론을 비롯, 반개혁단체, 연구부정교수들, 마녀사냥파들, 지도력을 상실한 비대위, 총장건과 관련하여 이유없이 배빠가 된 동문들. 그들은 누구하나 필자가 제시한 "배교수 연구부정이 왜 아닌가"를 제시하지 못하고, 변죽만 올리는 글만 올리고 있다.  배빠는 내용이 없었다. 
 
게시판을 글을 올려놓은 배빠들의 글을 보자.
 
배빠들의 변죽올리는 글은 거의 현문우답이거나 동문서답이며 인신공격성발언이다. 먼저 교수배빠들을 보자. 지난번에 천병석교수와 최무열교수는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다. 
 
교수배빠

독일에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은 천병석교수가 학교게시판에 올려놓은 글을 보자.
 
“에클레시안이 마치 무슨 인터넷을 언론 행세를 하고 있었던 모양인데 이제보니 교회를 어지럽히는 쓰레기로 드러나 착찹한 심정입니다. 미안하지만 황규학씨 글의 논조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그런 언론책동을 우리는 당연 무시해왔는데 이번에는 우리학교 게시판을 어지럽혀놓고 있으니 쓰레기 치우는마음  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인터넷에서 퍼다가 장황하게 늘어놓는 황규학씨의 지루한 해설은 본문·편집비평과 의혹의 해석학을 배워온 우리학생들에게 그리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몇가지 질문을 통해 간략히 논점만 부각시키려 합니다.”
 
“보도청부업자로서 그렇게 함부로 취재원을 노출하면 안됩니다.”
 
“글의 수준과 성격을 보니 고소 고발 많이 당하시겠더군요. 만약 황규학씨가 어차피 재판받을 상황이라면 북한이나 중국의 언론법으로 재판 받아도 괜찮겠나요? 아니면 좀더 심한 짐바브웨나 수단 혹은 미얀마의 언론법도 권장해 드릴 수 있습니다. 왜 우리학교 교수를 평가하는 규정과 절차가 있는데 다른 학교의 법을 끌어들이세요? 황규학씨는 무슨 까닭으로 우리 교수님들이 서울대 연세대 규정으로 판결 받아야 한다하고, 유권해석을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그것들을 적용시켜야 한다고 강변하시는 것인가요?”
 
“가시돋힌 글을 써서 미안 합니다. 제가 쓸 필요도 가치도 없는 글이었는데, 하지만 그 보도 내용과 태도는 도무지 참기 어려운 글이었습니다. 정중하게 요청하거니와 다시는 이런 글을 쓰시지도 말고, 우리학교 게시판에 올리지도 마십시오.”


다음은 사회복지학과 최무열교수의 글을 보자.
 
“어줍잖은 논리로 진실을 왜곡하고 분열하려는 것이 바로 사탄의 보편적인 전략으로 알고 있소. 당신이 적어도 목사라면 어떻게 감히 우리의 학생들을 현혹하려 하오? 도대체 당신은 누구의 사주로 주께서 세우신 우리의 학교를 흔들려고 하오? 우리의 학생들이 그정도 진실과 영분별을 할 수 없는 사람들로 안다면 당신은 참으로 어리석소.
 
경고하노니 다시 한번 이 따위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 할 때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호된 벌을 구할 것이요. 그리고 당신을 사주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나의 경고를 똑똑히 마음에 새겨 두시오.  그리고 제발 찬물 드시고 정신 좀 차리시오.”

교수배빠는 교수답지못하게 내용이 없다. 
 
동문배빠

 

다음엔 동문배빠의 글을 보자.
 
박수진이라는 신문기자 출신이라는 동문은 필자보고 서울북노회라고 오라고 말을 하고 있다. 이야말로 동문서답이다. 서울북노회는 북노회에 필요한 사람들만 가면된다. 필자는 필자의 노회에 다녀왔는데 남의 노회에 갈 필요성이 있을까? 동문배빠도 배교수의 연구부정이 왜 아닌지 일언반구도 언급을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언론중재위에 가자고 하면서 손해배상을 청구를 하지 않겠다고 한다. 언론중재위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데가 아니고 청구해도 들어주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중재하는 기관일 뿐이다. 그리고 당사자가 명확해야 하고, 그 당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사실적시가 잘못된 내용이 있어야 한다.  
 
황규학 기자님..
이토록 부산장신대에 관심이 많으시면 오늘 장현운 총장서리가 소속된
서울북노회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를 오시겠지요?
그리고 저의 얼굴도 너무 잘 아시지요?
서울북노회에서 얼굴 한번 봅시다.
제 얼굴 보고도 그런말 하실 수 있는지...
 


▲     ©황규학


 
성현숙이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저는 어린이집 교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린 영아반을 맡고 있고 제 두 아이도 같이 다니는
어린 아이들이지요. 지금 나오는 음악은 우리 어린 아가들에게 들려주는 저의 선물같은
노래입니다. (사실 누군가에게 선물로 들려주고 싶어 아껴 두었던 노래랍니다.)
아기들이 보챌 때, 유난히도 말을 듣지 않을 때, 잠이 온다고 할 때,
휴식이 필요할 때... 이 음악을 틀어 함께 하지요. 오늘은 이 음악을 황규학 목사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부장신의 소망에... 마음을 열어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학생배빠
   
 
필자이름을 갖고 삼행시를 쓰는 사람, 선물을 주겠다고 하는 사람,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여러가지이다.

이정익이라는 학생은 다음과 같이 표현을 했다.

법정에 있던 변호사가 하도 어이 없어
삼행시를 날립니다.
"판사님 운좀 띄워주시죠.
이 어이없는 재판이 열리도록한 '황구학'으로요"
황 " 황당하네"
구 "구학이 행님"
학 " (땀따구 손올리며)하악~~~~   마!"
판사 검사 얼굴이 파랗게 질렸네요
왜? 익
두사람 이름도  황 . .
이정도로 끝내는거
고마운줄 알아 이것들아~~!
 

▲     ©황규학

배빠는 없다
 
이상, 교수배빠나 동문배빠나 학생배빠나 내용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배빠는 없었다. 그 이외의 언론배빠나 개혁단체배빠들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이 인신공격성의 발언들이거나 동문서답의 말들이다. 배교수에 반대하는 사람은 무조건 무능하며 나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누구하나 왜 연구부정이 아닌가를 밝히는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배빠는 없다"이다. 논리성, 합리성, 분석력, 내용이 없다. 이는 부산장신교수들의 책임이다. 학생들이 내용을 갖고 글을 쓸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지 못한 것이다. 설교표절, 짜집기도 신학교에서 충분히 논리적으로 스스로 글 쓰는 훈련을 받지 않는데서 기인하는 것이다.   
 
"배빠는 있다"
 
그러나 배빠가 있을 때도 있다. 광적인 모임, 비합리적 수업거부, 연구부정덮어주기, 적과 동침, 마녀사냥등 이다. 결국 시스템이 아니라 특정인에 빠진 집단은 비상식적인 종교집단으로 흐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성을 감정으로, 감정을 냉철한 이성으로 보는 주객전도의 경향이 있다. 현재 배빠들은 언론을 비롯, 목사, 동문, 교수들, 개혁단체 등 비상식적인 경향으로 흘러 정상적인 사람들을 마녀사냥하는 식으로 흐르고 있다.
 
기독공보의 정면기사를 보자. "사무처장 징계위회부"라고 글을 썼다. 이는 명예훼손이다. 당사자의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죄가 있는 것처럼 보도해 여론을 형성해 그를 해고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 뉴스엔조이, 학보사, 비대위, 교수협의회등은 권처장에게서 특정한 죄도 발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여론몰이로 공격하여 그를 징계하고, 결국 해고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 황규학

 
특히 학생들은 권처장의 어떤 형사범죄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러가라'고 하든지, 물리력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것에 대해서 업무방해죄로 민.형사상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이사회 역시 어떤 실수나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 징계위에 회부하거나 징계를 하려고 할 때, 근로법상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중세의 마녀사냥이 다시 부활해서는 안된다.     

도둑을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경찰서에서 증거가 없다며 안 받아주자, 상위 기관인 검찰청에 신고했는데, 절차가 하자라며, 도리어 제보자를 잡아들인다면 이 땅에서 도둑은 사라지지 않고 누구하나 신고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절차하자도 아니지만, 절차하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절차하자 때문에 도둑이 사면되고 제보자가 구속되는 나라라면 이는 희망이 없는 것이다.

부산장신의 문제는 도둑을 계속 숨겨주려 하니, 검찰청에 고발한 제보자에 대해 왜 경찰에 고발하지 않고 검찰에 고발했느냐의 문제를 갖고 고발한 제보자를 도리어 구속하려는 데 있다. 주객이 전도되었고 적반하장인 셈이다.
 
신학교에서 성령이 아니라 마녀사냥 부활
 
기독교가 아무리 개독교가 되었다 한들, 신학교에서 원칙이 무너지고, 연구부정폭로보다 연구부정교수를 덮어주기하고, 이를 제보한 자에 대해 마녀사냥이 나온다면 이러한 신학교는 폐교하는 것이 낮지 않을까? 그것도 단체, 학생, 언론을 동원하여 제보자를 마녀사냥으로 몰고가는 풍토를 볼 때, 과연 그러한 신학교가 존재할 가치가 있을까?
 
원칙을 변칙으로, 변칙을 원칙으로 가장하려고 하는 학교에서 선한 사람이 나올 가능성은 몇%나 될까 궁금하다. 부산장신은 배교수의 복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부산장신은 그를 복귀시키기 위해서 이이제이방법등 온갖 권모술수가 등장하고, 총장은 연구부정에 창피한 줄도 모르고 홀로살기를 계속하고 있고, 동문들, 학생들, 교수협은 노회를 찾아다니고 개혁단체들에 호소하여 여론몰이를 계속하고 있고, 학교에는 성령대신 마녀사냥이 부활한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 변칙을 원칙이라고 말하는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편법을 가르치는가? 아니면 변증법적으로 변칙적 원칙을 가르치는가, 원칙적 변칙을 가르치는가?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가? 동문들은 원칙을 변칙으로 만들기 위해서, 제보자가 절차를 어기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하여 제보자를 구속시키려 하는가? 아니라면 함량미달의 총장을 밀어내기 위해서인가? 그렇다면 함량미달의 교수들은 왜 밀어내지 못하는 것인가? 총장이나 교수들의 연구부정에 있어서 별차이가 있을까? 강도에 있어서 차이점이 있겠지만 본질은 같지 않을까?
 
학기중에는 해외출타 자제해야
 
국가수교차원에서 빈번한 해외출타에 연구비까지 수령하고, 그것도 못해 초과강사비까지 수령하고, 임용을 위해서 재탕, 삼탕 연구업적 제출하고, 연구수령비를 위해서 하나의 것을 재탕, 삼탕 논문게제하고, 연구업적 높은 평가위해 조중동도 아닌 교계신문에 낸 글을 제출하는 등, 교수들의 부패와 비리는 검증없는 성역의 신학교에 깊숙이 침전되어 있었다.
 
신종범죄, 절차하자론
 
이제까지 신학교는 치외법권지대였다. 일반대학은 말할 것도 없고 외국의 다른 신학교들과 전혀 경쟁력이 없었다. 교수들의 구조적 비리와 부패, 무능, 태만함, 과중한 업무 등에서 비롯된 것이다. 외국박사학위 하나갖고서 평생먹고 사는 시대는 지났다. 이러한 교수들의 부패와 비리가 밖으로 나가니, 교수들은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에 대해서 왜 경찰을 통해서 하지 않고 검찰로 바로 갔느냐며 말도 안되는 절차하자론을 갖고 제보자의 권리침해를 하고 있다. 신고하는데 절차하자가 어디 있느냐 말이다.  
    
이렇게 비상식적인 일들이 교수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졌고, 비대위 학생들은 무엇인지도 알지못하면서 덩달아 부화뇌동하고, 배교수이하 교수협은 언론을 끌어들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려하고, 이사길들이기와 비리와 부패를 감추고자 했던 것이다.
 
총장의 자기살기와 배빠들의 범죄
 
총장은 이 틈에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비대위와 동침을 하고, 비대위는 적과의 동침을 하고, 이사들은 학교의 안정을 위한다면 '좋은게 좋다'식으로 철학없이 나가고 있고, 동문들은 총장의 문제로 출발해서 배교수 복귀를 주장했는데 배교수를 복귀시키니 명분을 상실해 가고있고, 배교수는 학생들의 대량유급재적을 막기 위해서 타협을 하고 복귀했다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배빠들은 이 학교사태의 모든 책임을 권처장에게 두고 그를 마녀로 보고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이는 배빠들의 죄악이다. 
                   
배빠들의 존중하는 배교수의 연구부정을 덮기 위해서는 마녀가 필요했다. 성한 처녀를 마녀로 만들어 희생양으로 삼아야 재앙이 사라지는 것이다. 지금 배빠들은 연구부정한 교수들의 비리를 덮고 앞으로 터지게 될 부패와 불법 등 연구부정을 덮기 위해서, 교수들의 비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권처장을 마녀로 몰아세우고 있다. 권처장이 마녀가 되기 위해서는 마녀사냥을 하는 사람들이 깨끗하고 자신들은 마녀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게 돌을 던지기 위해서는 죄가 없어야 하듯이 말이다.
 
배빠의 한계 분명
 
배빠의 한계는 너무나도 분명했다. 이는 종교집단으로 화하여, 연구부정교수를 성스런 사람으로, 연구부정을 폭로한 사람들을 마녀로, 연구부정한 교수를 재임용탈락시킨 사람들을 마녀친구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나 배빠의 약점은 원칙과 내용이 없다는데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내용이 없기 때문에 정당성이 없고,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래가 없고, 지나친 열정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논리가 없고, 논리가 없기 때문에 개혁철학이 없고, 철학이 없기 때문에 신학이 없고, 신학이 없기 때문에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다.
 
원칙이 없다보니, 윤리가 실종하고, 상황에 따라서 춤을 추며, 시스템보다 특정인에 포커스를 두고, 민주주의가 아니라 군주시대로 다시 회귀하고 있다. 학문에 대한 발전과 질적인 고양. 국내및 국제경쟁력강화에 관심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연구부정교수들의 비리덮기의 버티기 한판으로 가는 것이다. 이제는 굳히기로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배빠는 없다.
 
이는 배교수개인의 문제에 국한 한 것이 아니다. 배교수 복귀를 둘러싼 배빠들의 행태들이 이성을 상실하고 점점 비상식적 종교집단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어 선과 악, 원칙과 상황, 절대와 상대,  아군과 적을 구별하지 못하고, 상황에 따라서 타협하는 등 하여, 이이제이병법까지 사용하고, 왜 거부해야 하는지, 누구를 위해 수업을 거부해야하는지도 모른 채, 학생들은 정당성이 없이 교수들의 논리에 무작정 따르고 있다. 배빠들은 이성과 상식이 멈추었다. 배빠들은 필자가 쓴 "한국교회, 상식이 운다", "교회법이란 무엇인가"를 도서관에서 빌리든지, 없다면 사서 읽어보기를 바란다.  상식과 원칙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 황규학

 
 
 
 
 
 
▲     © 황규학

 
 
 
 
 
 
 
 
 
 
 
 
 
 
 
 
 

 
"배빠는 없다"에서 "배빠는 있다"로 가야
 
이제 배빠들은 감정과 비상식, 낭만, 분노의 곬을 없애고, 이성을 찾기 바란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우리가 왜 수업을 거부해야하는지, 과연 연구부정을 위해서 신성한 수업을 거부했다면, 역사와 훗날 후배들이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내용과 명분, 논리, 분석력, 철학없는 배빠들에 따라서 학생들은 부화뇌동하지 말고 신성한 수업에 복귀해서 조금이라도 더 배워, 훗날 연구부정교수나 표절설교자, 짜집기연구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연구부정이나 표절을 지금부터 엄격하게 다스리지 않고 비리덮기에 급급한다면 훗날, 학생들이 교수가 되거나 목회자가 된다면 그러한 현상은 현장에서 나도 모르게 재현될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더는 감정과 마녀사냥이외에 "아무것도 없는 배빠"에 부화뇌동하지 않기를 바란다. 진정으로 배빠가 있기 위해서는 변죽올리는 소리하지 말고, 배교수의 연구논문이 왜 중복사용, 중복게재가 아닌지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배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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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5

  • 윗글쓰**2009-04-29 06:26:57

    DHL 맞죠? 내가 봤을 땐 당신도 똑같아 보입니다. 아무데나 대고 은혜없이 아멘아멘 가져다 붙이지좀 말아주시겠습니까? 성경말씀 그렇게 함부로 뜯어붙여 쓰지 말아주시겠습니까? 선교나 열심히 하시지요. 컴퓨터자판이나 두드리고 놀라고 교인들이 헌금해주던가요? 기분 상하신가요? 당신글 때문에 기분상한 사람도 많으니 그냥 그렇게 이해하세요. 어쭙잖은 지식으로 현학적인 냄새 풍기지 마시고, 정 학교를 위하고 싶거들랑 사심을 버리고 기도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회개의 역사가 당신에게 내려지기를...

  • ^^2009-04-29 01:17:21

    부장신 바이러스 있다. 나쁜 바이러스는 병독(病毒)이요 좋은 바이러스는 세균(細菌)이라 한다(중국어). ㅎ 기자는 병독이요, 비대위는 세균이다.


    세상이 불행한 것은 불행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이 없어서 불행하다. 세상은 행복한 사람이 있을 때 행복해진다.


    오늘 하정완 목사님의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이라는 영화 설교를 들으며 메모한 것을 소개하면


    제목: 행복 바이러스


    그는 어릴 때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 고교 시절 빡빡머리로 영화관에 모자 쓰고 가 희한한 영화를 다 봤다고 한다. 그런 영화 메니아가 이렇게 영화설교가가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창조적 수업의 기초: 하나님은 우리가 담이라고 생각한 거기에서 길을 열어 놓으신다.

    하정완에게 있어 영화는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공부 안하는 애들이나 하는 짓이었지만 , 그 담이 그에게 지금은 영화 설교가라고 하는 창(窓)이 되었다.


    그는 어릴 때 시를 굉장히 많이 지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시로 전도하고 있다. 새신자가 오면 그를 위해 지은 시(詩)를 주고, 결혼하면 두 부부를 위해 목사가 지은 시를 준다.


    어릴 때 그렇게 시를 쓰기를 좋아했던 그 문제가 하나님은 지금 전부 다 도구로 쓰고 계신 것이다.


    하정완 목사님은 고교 시절 성적이 삼 백 몇 십 명 중 늘 삼백 몇 십 등 했다고 한다. 어쩌다 삼백 몇 십 등, 한번은 백 등대, 한 번은 이백등대.. 이것은 쉽다. 그러나 늘 그 삼 백 몇 십 등 대를 늘 유지하는 것은 힘들었다고 한다.


    1. 행복은 긍정


    1)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행복하게 바라본다


    2) 바울은 고난 속에서도(힘들 때도) 행복했다.

    - 그는 감옥에 갇혀서도 행복했다. 이유는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행복했다(고후 4:8-10).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셔 답답한 현실이 힘든 것이 아니다. 답답한 방문에 갇혔을 때 일수록 예수를 믿어야 한다.


    3)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그 분을 믿고, 그 분이 인도하실 것을 믿고, 긍정적으로 산다.


    답답한 사람의 대표적인 사람은 욥이다.

    =그는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다. 욥에게 하나님은 창문이셨다.

    그가 앞으로 가도, 뒤로 가도 하나님이 안 보이고, 왼편에 계시나 만날 수 없고, 오른쪽에 계셨으나 뵈올 수 없었다.

    그는 “나의 달려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고백했다.


    2. 행복한 사람의 삶의 양식을 만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태풍이 칠 때, 5명의 아이들인 견습 수녀인 마리아에게 와 그 가정교사 수녀는 그들에게 노래 불러준다. 그녀가 좋아하는 생활 소상품들을...


    하정완 목사님은 그녀의 생활 소상품 같은 작은 것들이,


    누군가 예수원을 갔다 오고 나서 준 십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손 때 묻은 윤동주 시집,

    자기 기억 속의 어머니 모습,

    아내 사진과 시가 쓰여 있는 액자,

    교회 지체들,

    자신이 할 수 있는 설교,

    영화를 보면서도 주님의 뜻을 생각할 수 있는 태도,

    저술을 계속 할 수 있는 자신의 눈과 손.. 등이라 했다.


    빌 4:8처럼 항상 행복하고 좋은 것, nice한 것만 생각한다.


    3. 행복한 사람이 있으면 세상이 바뀐다^^.


    마리아 수녀가 있으니 아이들 5명이 행복해 한다. 하나님의 인도를 알아야 한다. 행복한 사람이 있을 때 행복해 한다.


    우리 학교도 행복한 교수님이 많아 학생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 행복한 교수 밑의 학생들은 행복하다.


    영화 속의 아이들(5명)도 이제 천둥쳐도, 번개 쳐도 겁 안내는 것은 행복한 것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셉은 노예로 팔려 가고, 누명 쓰고 감옥가고, 죽을 위기를 겪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기에 도우심을 기대했다.


    영화 속에서 5남매의 아버지(대령)는 오스트리아인으로서 독일에 병합됨으로 군대에 징집된다. 이전보다 훨씬 더 상황이 악화되었어도 그는 행복을 얻었다.


    문제는 그가 이미 행복해졌기에 상황이 더욱더 악화되어도 행복은 보전된다.


    행복한 예수가 옆에 있기 때문이다.

  • 여러심2009-04-28 21:45:13

    백번 지당한 말뿐이군. 부산장신대는 지금 누구의 말처럼 어둠의 세력이 다 모여있지. 즉, 온갖 동상이몽 속에서 자신의 잇속을 차리려는 더러운 것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가장하여 모여서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려고 하고 있지. 하지만 곧 끝날 것이다. 그런 동상이몽은 언제나 깨몽하기 마련이니까....ㅋㅋㅋ

  • 식스센스2009-04-28 20:11:20

    다 된 죽에 코빠트리는 격으로 꼭 끝에가서 두리뭉실 그냥 아무 소득없이 넘어가기가 다반사였다.끝까지 가보자.어느 놈이 나쁜놈인지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 식스센스2009-04-28 20:08:35

    사무처장이 굽힐 의사가 없는 것이 분명해지니까 오히려 비리교수들이 꼬리를 내리면서..고기나 궈먹어싸코.. 좋은게 좋은거다하면서..하나님의 사랑으로 일곱번의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면서..은근슬쩍 또 넘어가려는 거 같다.이번에 뿌리를 꺽지 않으면 부장신은 희망이 없다.

  • 안티비**2009-04-28 14:27:19

    동문분이 어렵사리 찾은 교과부 지침을 보면 연구부정에 대한 최종판단은 학교에 있다고 했고, 최고의사 결정기관인 이사회가 중복게재라 판단했으니, 판정은 난것 아닌가요? 단 교협측에서 학교측 판정에 대해 반발하니 아직 논란거리라는 꼬리표를 땔 순 없겠지만, 해당교수와 교협이 받아들이지 않더라고 이사회에서 결정을 내린거니 공식적으로 판정이 난거라 볼 수 있지요. 개인적으로도 양쪽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나 기관이 객관적인 평가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일이 단순하게 풀릴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 중립자2009-04-28 14:10:38

    제가 보기엔 명확한 판정이 난 건 아닌듯 한데요...글구 황규학씨는 장신대게시판에는 자주 오시는데 여긴 왜 리플이 없는지???
    글구 초과강사료에 대한 부분도 어느 누가 그걸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나요??
    다들 각자의 입장에서 해석하니깐 답은 안나오고 서로가 감정만 쌓이는 듯 하네요..

    내가 볼 땐 애들싸움같애요...모두 다~~ -_-;;

  • 이동소2009-04-28 13:50:38

    C 교수님이 이렇게 물어보셨죠?

    "황규학씨는 무슨 까닭으로 우리 교수님들이 서울대 연세대 규정으로 판결 받아야 한다하고, 유권해석을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그것들을 적용시켜야 한다고 강변하시는 것인가요?”

    부산장신대 법(?)은 뭔가요? 기획위원회에서 재임용심사를 일차적으로 한 후, 그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하게 되어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재임용결정을 하게 되어 있는게 아닌가요? 학교가 교원의 재임용에 관한 최종결정을 내릴때 기획위원회 의견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법이 있는지요? 학교측에서 학연,지연으로 얽혀있고 같이 오랫동안 동료로 있어온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심사를 맡기는게 좀 꺼림직했던게 아닐까요?

    교수들이 초과강사료 받아 챙긴건 부산장신대 법에서는 괜챦다고 되어 있나보죠? 학교의 엄연한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선동해서 수업거부, 더 나아가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것은 부산장신대법에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나보죠? ㅎㅎㅎ

  • 피장파장2009-04-28 13:39:53

    남 인식공격하기는 매한가지..
    제발 정신차리고 자신 앞길이나 챙기시길

  • 중립자2009-04-28 12:53:35

    성실한 답변 안하는 건 기자님도 마찬가지인듯.....결국 서로가 존중 못하는 배경을 전제로 하다보니 양쪽 다 성실한 답변을 안하는 것 같네요..장신대측도 그렇구 기자님도 개인적인 감정이 상한 듯 합니다..기사들을 쭈욱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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