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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빠는 없다"

  • 황규학
  • 입력 2009.04.28 08:59
  • 댓글 25
  • 글자크기설정

전여옥은 "일본은 없다"라고 글을 썼지만, 그의 연구부정은 있었다. 배빠(배교수에 빠진 사람들)도 없었지만 연구부정을 덮었다.  어설픈 개혁언론을 비롯, 반개혁단체, 연구부정교수들, 마녀사냥파들, 지도력을 상실한 비대위, 총장건과 관련하여 이유없이 배빠가 된 동문들. 그들은 누구하나 필자가 제시한 "배교수 연구부정이 왜 아닌가"를 제시하지 못하고, 변죽만 올리는 글만 올리고 있다.  배빠는 내용이 없었다. 
 
게시판을 글을 올려놓은 배빠들의 글을 보자.
 
배빠들의 변죽올리는 글은 거의 현문우답이거나 동문서답이며 인신공격성발언이다. 먼저 교수배빠들을 보자. 지난번에 천병석교수와 최무열교수는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다. 
 
교수배빠

독일에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은 천병석교수가 학교게시판에 올려놓은 글을 보자.
 
“에클레시안이 마치 무슨 인터넷을 언론 행세를 하고 있었던 모양인데 이제보니 교회를 어지럽히는 쓰레기로 드러나 착찹한 심정입니다. 미안하지만 황규학씨 글의 논조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그런 언론책동을 우리는 당연 무시해왔는데 이번에는 우리학교 게시판을 어지럽혀놓고 있으니 쓰레기 치우는마음  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인터넷에서 퍼다가 장황하게 늘어놓는 황규학씨의 지루한 해설은 본문·편집비평과 의혹의 해석학을 배워온 우리학생들에게 그리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몇가지 질문을 통해 간략히 논점만 부각시키려 합니다.”
 
“보도청부업자로서 그렇게 함부로 취재원을 노출하면 안됩니다.”
 
“글의 수준과 성격을 보니 고소 고발 많이 당하시겠더군요. 만약 황규학씨가 어차피 재판받을 상황이라면 북한이나 중국의 언론법으로 재판 받아도 괜찮겠나요? 아니면 좀더 심한 짐바브웨나 수단 혹은 미얀마의 언론법도 권장해 드릴 수 있습니다. 왜 우리학교 교수를 평가하는 규정과 절차가 있는데 다른 학교의 법을 끌어들이세요? 황규학씨는 무슨 까닭으로 우리 교수님들이 서울대 연세대 규정으로 판결 받아야 한다하고, 유권해석을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그것들을 적용시켜야 한다고 강변하시는 것인가요?”
 
“가시돋힌 글을 써서 미안 합니다. 제가 쓸 필요도 가치도 없는 글이었는데, 하지만 그 보도 내용과 태도는 도무지 참기 어려운 글이었습니다. 정중하게 요청하거니와 다시는 이런 글을 쓰시지도 말고, 우리학교 게시판에 올리지도 마십시오.”


다음은 사회복지학과 최무열교수의 글을 보자.
 
“어줍잖은 논리로 진실을 왜곡하고 분열하려는 것이 바로 사탄의 보편적인 전략으로 알고 있소. 당신이 적어도 목사라면 어떻게 감히 우리의 학생들을 현혹하려 하오? 도대체 당신은 누구의 사주로 주께서 세우신 우리의 학교를 흔들려고 하오? 우리의 학생들이 그정도 진실과 영분별을 할 수 없는 사람들로 안다면 당신은 참으로 어리석소.
 
경고하노니 다시 한번 이 따위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 할 때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호된 벌을 구할 것이요. 그리고 당신을 사주한 사람에게도 똑같이.... 나의 경고를 똑똑히 마음에 새겨 두시오.  그리고 제발 찬물 드시고 정신 좀 차리시오.”

교수배빠는 교수답지못하게 내용이 없다. 
 
동문배빠

 

다음엔 동문배빠의 글을 보자.
 
박수진이라는 신문기자 출신이라는 동문은 필자보고 서울북노회라고 오라고 말을 하고 있다. 이야말로 동문서답이다. 서울북노회는 북노회에 필요한 사람들만 가면된다. 필자는 필자의 노회에 다녀왔는데 남의 노회에 갈 필요성이 있을까? 동문배빠도 배교수의 연구부정이 왜 아닌지 일언반구도 언급을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언론중재위에 가자고 하면서 손해배상을 청구를 하지 않겠다고 한다. 언론중재위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데가 아니고 청구해도 들어주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중재하는 기관일 뿐이다. 그리고 당사자가 명확해야 하고, 그 당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사실적시가 잘못된 내용이 있어야 한다.  
 
황규학 기자님..
이토록 부산장신대에 관심이 많으시면 오늘 장현운 총장서리가 소속된
서울북노회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를 오시겠지요?
그리고 저의 얼굴도 너무 잘 아시지요?
서울북노회에서 얼굴 한번 봅시다.
제 얼굴 보고도 그런말 하실 수 있는지...
 


▲     ©황규학


 
성현숙이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저는 어린이집 교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린 영아반을 맡고 있고 제 두 아이도 같이 다니는
어린 아이들이지요. 지금 나오는 음악은 우리 어린 아가들에게 들려주는 저의 선물같은
노래입니다. (사실 누군가에게 선물로 들려주고 싶어 아껴 두었던 노래랍니다.)
아기들이 보챌 때, 유난히도 말을 듣지 않을 때, 잠이 온다고 할 때,
휴식이 필요할 때... 이 음악을 틀어 함께 하지요. 오늘은 이 음악을 황규학 목사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부장신의 소망에... 마음을 열어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학생배빠
   
 
필자이름을 갖고 삼행시를 쓰는 사람, 선물을 주겠다고 하는 사람,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여러가지이다.

이정익이라는 학생은 다음과 같이 표현을 했다.

법정에 있던 변호사가 하도 어이 없어
삼행시를 날립니다.
"판사님 운좀 띄워주시죠.
이 어이없는 재판이 열리도록한 '황구학'으로요"
황 " 황당하네"
구 "구학이 행님"
학 " (땀따구 손올리며)하악~~~~   마!"
판사 검사 얼굴이 파랗게 질렸네요
왜? 익
두사람 이름도  황 . .
이정도로 끝내는거
고마운줄 알아 이것들아~~!
 

▲     ©황규학

배빠는 없다
 
이상, 교수배빠나 동문배빠나 학생배빠나 내용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배빠는 없었다. 그 이외의 언론배빠나 개혁단체배빠들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이 인신공격성의 발언들이거나 동문서답의 말들이다. 배교수에 반대하는 사람은 무조건 무능하며 나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누구하나 왜 연구부정이 아닌가를 밝히는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배빠는 없다"이다. 논리성, 합리성, 분석력, 내용이 없다. 이는 부산장신교수들의 책임이다. 학생들이 내용을 갖고 글을 쓸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지 못한 것이다. 설교표절, 짜집기도 신학교에서 충분히 논리적으로 스스로 글 쓰는 훈련을 받지 않는데서 기인하는 것이다.   
 
"배빠는 있다"
 
그러나 배빠가 있을 때도 있다. 광적인 모임, 비합리적 수업거부, 연구부정덮어주기, 적과 동침, 마녀사냥등 이다. 결국 시스템이 아니라 특정인에 빠진 집단은 비상식적인 종교집단으로 흐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성을 감정으로, 감정을 냉철한 이성으로 보는 주객전도의 경향이 있다. 현재 배빠들은 언론을 비롯, 목사, 동문, 교수들, 개혁단체 등 비상식적인 경향으로 흘러 정상적인 사람들을 마녀사냥하는 식으로 흐르고 있다.
 
기독공보의 정면기사를 보자. "사무처장 징계위회부"라고 글을 썼다. 이는 명예훼손이다. 당사자의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죄가 있는 것처럼 보도해 여론을 형성해 그를 해고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 뉴스엔조이, 학보사, 비대위, 교수협의회등은 권처장에게서 특정한 죄도 발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여론몰이로 공격하여 그를 징계하고, 결국 해고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 황규학

 
특히 학생들은 권처장의 어떤 형사범죄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러가라'고 하든지, 물리력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것에 대해서 업무방해죄로 민.형사상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이사회 역시 어떤 실수나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 징계위에 회부하거나 징계를 하려고 할 때, 근로법상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중세의 마녀사냥이 다시 부활해서는 안된다.     

도둑을 경찰서에 신고했는데, 경찰서에서 증거가 없다며 안 받아주자, 상위 기관인 검찰청에 신고했는데, 절차가 하자라며, 도리어 제보자를 잡아들인다면 이 땅에서 도둑은 사라지지 않고 누구하나 신고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절차하자도 아니지만, 절차하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절차하자 때문에 도둑이 사면되고 제보자가 구속되는 나라라면 이는 희망이 없는 것이다.

부산장신의 문제는 도둑을 계속 숨겨주려 하니, 검찰청에 고발한 제보자에 대해 왜 경찰에 고발하지 않고 검찰에 고발했느냐의 문제를 갖고 고발한 제보자를 도리어 구속하려는 데 있다. 주객이 전도되었고 적반하장인 셈이다.
 
신학교에서 성령이 아니라 마녀사냥 부활
 
기독교가 아무리 개독교가 되었다 한들, 신학교에서 원칙이 무너지고, 연구부정폭로보다 연구부정교수를 덮어주기하고, 이를 제보한 자에 대해 마녀사냥이 나온다면 이러한 신학교는 폐교하는 것이 낮지 않을까? 그것도 단체, 학생, 언론을 동원하여 제보자를 마녀사냥으로 몰고가는 풍토를 볼 때, 과연 그러한 신학교가 존재할 가치가 있을까?
 
원칙을 변칙으로, 변칙을 원칙으로 가장하려고 하는 학교에서 선한 사람이 나올 가능성은 몇%나 될까 궁금하다. 부산장신은 배교수의 복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부산장신은 그를 복귀시키기 위해서 이이제이방법등 온갖 권모술수가 등장하고, 총장은 연구부정에 창피한 줄도 모르고 홀로살기를 계속하고 있고, 동문들, 학생들, 교수협은 노회를 찾아다니고 개혁단체들에 호소하여 여론몰이를 계속하고 있고, 학교에는 성령대신 마녀사냥이 부활한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 변칙을 원칙이라고 말하는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편법을 가르치는가? 아니면 변증법적으로 변칙적 원칙을 가르치는가, 원칙적 변칙을 가르치는가?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가? 동문들은 원칙을 변칙으로 만들기 위해서, 제보자가 절차를 어기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하여 제보자를 구속시키려 하는가? 아니라면 함량미달의 총장을 밀어내기 위해서인가? 그렇다면 함량미달의 교수들은 왜 밀어내지 못하는 것인가? 총장이나 교수들의 연구부정에 있어서 별차이가 있을까? 강도에 있어서 차이점이 있겠지만 본질은 같지 않을까?
 
학기중에는 해외출타 자제해야
 
국가수교차원에서 빈번한 해외출타에 연구비까지 수령하고, 그것도 못해 초과강사비까지 수령하고, 임용을 위해서 재탕, 삼탕 연구업적 제출하고, 연구수령비를 위해서 하나의 것을 재탕, 삼탕 논문게제하고, 연구업적 높은 평가위해 조중동도 아닌 교계신문에 낸 글을 제출하는 등, 교수들의 부패와 비리는 검증없는 성역의 신학교에 깊숙이 침전되어 있었다.
 
신종범죄, 절차하자론
 
이제까지 신학교는 치외법권지대였다. 일반대학은 말할 것도 없고 외국의 다른 신학교들과 전혀 경쟁력이 없었다. 교수들의 구조적 비리와 부패, 무능, 태만함, 과중한 업무 등에서 비롯된 것이다. 외국박사학위 하나갖고서 평생먹고 사는 시대는 지났다. 이러한 교수들의 부패와 비리가 밖으로 나가니, 교수들은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에 대해서 왜 경찰을 통해서 하지 않고 검찰로 바로 갔느냐며 말도 안되는 절차하자론을 갖고 제보자의 권리침해를 하고 있다. 신고하는데 절차하자가 어디 있느냐 말이다.  
    
이렇게 비상식적인 일들이 교수들의 주도하에 이루어졌고, 비대위 학생들은 무엇인지도 알지못하면서 덩달아 부화뇌동하고, 배교수이하 교수협은 언론을 끌어들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려하고, 이사길들이기와 비리와 부패를 감추고자 했던 것이다.
 
총장의 자기살기와 배빠들의 범죄
 
총장은 이 틈에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비대위와 동침을 하고, 비대위는 적과의 동침을 하고, 이사들은 학교의 안정을 위한다면 '좋은게 좋다'식으로 철학없이 나가고 있고, 동문들은 총장의 문제로 출발해서 배교수 복귀를 주장했는데 배교수를 복귀시키니 명분을 상실해 가고있고, 배교수는 학생들의 대량유급재적을 막기 위해서 타협을 하고 복귀했다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배빠들은 이 학교사태의 모든 책임을 권처장에게 두고 그를 마녀로 보고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이는 배빠들의 죄악이다. 
                   
배빠들의 존중하는 배교수의 연구부정을 덮기 위해서는 마녀가 필요했다. 성한 처녀를 마녀로 만들어 희생양으로 삼아야 재앙이 사라지는 것이다. 지금 배빠들은 연구부정한 교수들의 비리를 덮고 앞으로 터지게 될 부패와 불법 등 연구부정을 덮기 위해서, 교수들의 비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권처장을 마녀로 몰아세우고 있다. 권처장이 마녀가 되기 위해서는 마녀사냥을 하는 사람들이 깨끗하고 자신들은 마녀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게 돌을 던지기 위해서는 죄가 없어야 하듯이 말이다.
 
배빠의 한계 분명
 
배빠의 한계는 너무나도 분명했다. 이는 종교집단으로 화하여, 연구부정교수를 성스런 사람으로, 연구부정을 폭로한 사람들을 마녀로, 연구부정한 교수를 재임용탈락시킨 사람들을 마녀친구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나 배빠의 약점은 원칙과 내용이 없다는데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내용이 없기 때문에 정당성이 없고,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래가 없고, 지나친 열정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논리가 없고, 논리가 없기 때문에 개혁철학이 없고, 철학이 없기 때문에 신학이 없고, 신학이 없기 때문에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다.
 
원칙이 없다보니, 윤리가 실종하고, 상황에 따라서 춤을 추며, 시스템보다 특정인에 포커스를 두고, 민주주의가 아니라 군주시대로 다시 회귀하고 있다. 학문에 대한 발전과 질적인 고양. 국내및 국제경쟁력강화에 관심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연구부정교수들의 비리덮기의 버티기 한판으로 가는 것이다. 이제는 굳히기로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배빠는 없다.
 
이는 배교수개인의 문제에 국한 한 것이 아니다. 배교수 복귀를 둘러싼 배빠들의 행태들이 이성을 상실하고 점점 비상식적 종교집단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어 선과 악, 원칙과 상황, 절대와 상대,  아군과 적을 구별하지 못하고, 상황에 따라서 타협하는 등 하여, 이이제이병법까지 사용하고, 왜 거부해야 하는지, 누구를 위해 수업을 거부해야하는지도 모른 채, 학생들은 정당성이 없이 교수들의 논리에 무작정 따르고 있다. 배빠들은 이성과 상식이 멈추었다. 배빠들은 필자가 쓴 "한국교회, 상식이 운다", "교회법이란 무엇인가"를 도서관에서 빌리든지, 없다면 사서 읽어보기를 바란다.  상식과 원칙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 황규학

 
 
 
 
 
 
▲     © 황규학

 
 
 
 
 
 
 
 
 
 
 
 
 
 
 
 
 

 
"배빠는 없다"에서 "배빠는 있다"로 가야
 
이제 배빠들은 감정과 비상식, 낭만, 분노의 곬을 없애고, 이성을 찾기 바란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우리가 왜 수업을 거부해야하는지, 과연 연구부정을 위해서 신성한 수업을 거부했다면, 역사와 훗날 후배들이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내용과 명분, 논리, 분석력, 철학없는 배빠들에 따라서 학생들은 부화뇌동하지 말고 신성한 수업에 복귀해서 조금이라도 더 배워, 훗날 연구부정교수나 표절설교자, 짜집기연구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연구부정이나 표절을 지금부터 엄격하게 다스리지 않고 비리덮기에 급급한다면 훗날, 학생들이 교수가 되거나 목회자가 된다면 그러한 현상은 현장에서 나도 모르게 재현될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더는 감정과 마녀사냥이외에 "아무것도 없는 배빠"에 부화뇌동하지 않기를 바란다. 진정으로 배빠가 있기 위해서는 변죽올리는 소리하지 말고, 배교수의 연구논문이 왜 중복사용, 중복게재가 아닌지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배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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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5

  • 난안티**2009-04-28 12:03:35

    또 ㄱ ㅈ ㄹ 치는구나... 하여간에 저 문제덩어리 정치먹사가 화근이라니깐...
    불쌍하다 그 교회다니는 성도들이여...부장신학생들은 좋겠네, 멋지고 신실하고 무결점이시며 그것도 모자라 학교에 분쟁이라는 선물까지 주시는먹사님을 선배로 두시니 말이외다. 허허허

  • 이동소2009-04-28 11:30:32

    그대가 비아냥거리는걸 알지만, 그래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

  • 또 들**2009-04-28 11:19:11

    참 바쁘게 사십니다. 글같지 않은 글 쓰랴, 닉네임 바꾸어가면서 자기 글에 덧글 달으랴....참 애쓰십니다. .

  • 이동소2009-04-28 11:14:32

    눈처럼 깨끗하고, 크리스탈보다 투명한 개혁을 외치는 비대위여. 그대는 왜 사무처장이 언급한 교수들의 초과강사비 수령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삼겹살 파티에 온힘을 쏟는것인가?

  • 이동소2009-04-28 10:52:28

    학생들 유급 시켜야 한다. 학교가 1년동안 수업을 하지 않더라도 이번기회에 목회자의 자질이 없는, 그리고 학생으로서 기본자질이 없는 사람들에게 유급의 아픔을 안겨야 한다. 수업거부에 동참한 교수들에게도 월급은 지급되지 않고 있으리라 믿지만, 만약 사실이 아니면 당장 지급중지 해야한다. 학교당국은 새로운 학생들과 능력있고 우수한 교원들로 물갈이를 할 각오로 그들과 맞서야 한다. 학생들을 생각해서 논란이 된 교수를 조건부 복직시키려고 했던 결정도 유보해야 한다. 하나를 주면, 두, 세개를 더 달라고 할 것이고 자신들의 스승들이 요구하는 것들이 모두 관철될때 까지는 쉽게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한달전 마녀사냥 당했던 P교수는 당당함으로 그들의 협박과 공격에 물러서지 않았다. 이제 부산장신대학교에서 보여줄 차례다.

    그들은 수업거부를 무기삼아 저항하고 있다. 그들은 그저 생각없는 OOO 의 리모콘일뿐이다. 유급을 원하는가? 차라리 자퇴하고 새인생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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